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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 · 2026.10.01

추석 연휴 사고는 적어도 사고당 사상자는 많았다…분모가 다른 두 지표

한국도로교통공단의 2019~2023년 분석에서 추석 연휴 중 사고는 하루 평균 429건으로 전체 기간 평균 568건보다 적었지만, 사고 100건당 사상자는 170.2명으로 전체 기간 146.5명보다 약 16% 많았다. 사고 빈도와 사고당 인명피해의 분모를 구분하고, 가족 동승 증가라는 기관의 해석이 어디까지 입증되는지 살폈다.

사회 · 2026.09.29

추석 전날 사고 750건, ‘76% 증가’의 비교 대상은 연휴였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의 2021~2025년 분석에서 추석 연휴 전날 사고는 하루 평균 750건으로 연휴 중 426건보다 약 76% 많았다. 전체 기간 평균 541건과 비교하면 약 39% 많다. 서로 다른 분모를 구분하고, 이 수치가 2026년 추석 사고 실적이나 차량 한 대의 사고 확률을 뜻하지 않는 이유를 짚었다.

사회 · 2026.09.29

우치보선 대체버스는 미확보, 기존 시내·고속버스도 노선별 확인 필요

9월 29일 JR동일본은 우치보선 아네가사키~기사라즈 구간의 종일 운휴와 대체버스 차량 미확보를 알렸다. 고미나토철도는 같은 기간 도쿄 방면 일부 고속버스를 증차했지만 지역 노선 두 개는 전면 운휴하고 다른 노선은 단축·우회한다. 기존 버스의 운행 여부와 철도 대체수송 개시를 구분하고 날짜·정류장·표의 효력을 각각 확인해야 한다.

사회 · 2026.09.29

이란 재활 지원, 의지·휠체어 넘어 치료 연결까지…기존 센터 확충의 과제

이란에서 ICRC와 적신월사가 운영하는 신체재활 협력은 마슈하드·자헤단·테헤란의 기존 센터를 바탕으로 한다. 최근 무력충돌 뒤 장비와 재료, 전문인력 지원이 확대됐지만, 공개 자료만으로 신규 부상자 수나 실제 치료 성과를 계산할 수는 없다. 필요한 것은 보조기기 공급뿐 아니라 평가·의뢰·물리치료가 이어지는 접근 경로다.

사회 · 2026.09.28

우치보선 운휴 때 승차권 환불, 여행 포기·중도 중단 구분해야

태풍 25호 뒤 JR 우치보선 아네가사키~기사라즈 구간을 이용하지 못했다면, 승차권 환불은 여행을 시작했는지와 운휴 때문에 취소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JR동일본은 운휴로 여행을 포기한 경우와 중도에 그만둔 경우를 구분하고, 패스·할인권·여행사 판매 상품에는 별도 취급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