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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이탈 뒤 289야드…오리건 라이올라가 이끈 USC전 패싱

오리건의 예비 쿼터백 딜런 라이올라가 단테 무어의 전반 이탈 뒤 289야드와 터치다운 두 개를 기록했다. 공식 기록으로 교체 후 공격을 짚고, 병원으로 이송된 무어에 관한 감독 발표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진단·복귀 일정을 구분했다.

2019년 USC와 오리건 경기 중 관중으로 채워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
2019년 11월 2일 USC와 오리건 경기 당시 LA 메모리얼 콜리세움. 2026년 경기 사진이 아닌 참고 사진이다. 사진: CanonStarGal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참고 이미지 / Reference image · CanonStarGal · 출처 / Source · CC-BY-SA · Contributor-declared changes: PRISM 서버의 저장용 이미지 압축만 적용. 구도 변경 없음.. PRISM automatically re-encoded with lossless PNG compression level 9; 1019x496 to 1019x496 pixels, aspect ratio retained with no upscaling.

오리건의 딜런 라이올라가 USC전에서 갑작스럽게 투입돼 패싱 공격을 이끌었다. 9월 26일 대학풋볼 경기 공식 기록은 라이올라가 패스 25회 중 19회를 성공시켜 289야드와 터치다운 두 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터셉트는 없었다. 라이올라의 가장 긴 성공 패스는 62야드였다. 선발 단테 무어가 전반에 이탈한 뒤 나온 성적으로, 오리건은 원정에서 41대27로 이겼다.

교체 시점은 오리건이 3대7로 뒤진 2쿼터였다. 학교 경기보고에 따르면 무어는 달리기를 마치고 슬라이딩하는 과정에서 머리 쪽 충돌을 당했고, 의료진의 처치를 받은 뒤 들것으로 이동했다. 이어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댄 래닝 감독은 경기 후 무어에게 움직임이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추가 평가 전에는 다른 세부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확인되지 않은 점

이 발표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는 이송 사실과 감독이 공개한 상태까지다. 구체적인 진단명, 회복 기간이나 다음 경기 출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기 보고에 등장하는 충돌에 대한 평가를 의학적 판단으로 바꿔서는 안 된다. 공식 경기표에는 무어가 공을 들고 전진한 플레이에 USC의 타기팅 반칙이 기록돼 있다. 이는 심판이 적용한 경기상 처분이며 선수의 부상 정도를 판정하는 의료 자료는 아니다. 무어는 이탈 전 패스 10회 중 8회를 성공시켜 77야드를 기록했다.

라이올라는 투입 직후 에번 스튜어트에게 3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했다. 오리건은 그 득점으로 리드를 되찾은 뒤 다시 뒤지지 않았다. 4쿼터 27대27 상황에서는 다코리언 무어에게 29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던졌다. 두 득점은 각각 선발 교체 직후와 동점 직후에 나왔다는 점에서 역할이 달랐다.

해석

오리건은 두 쿼터백의 기록을 합쳐 패스 35회 중 27회 성공, 366야드를 남겼다. 라이올라의 활약은 예비 전력의 실제 경기 수행을 보여주지만 앞으로의 선발 순서를 확정하는 근거는 아니다. 팀은 이번 경기 뒤 휴식 주간을 맞는다. 다음 일정에 대비한 선수 운용과 무어의 상태는 후속 공식 발표를 통해 따로 확인해야 한다.

서지훈프리즘코리아 편집국 > 서지훈

원문과 근거

  1. Oregon Athletics 공식 최종 경기표·선수 통계 ↗
  2. Oregon Athletics Rob Moseley 경기 보고 ↗
  3. USC Athletics 게재 AP 경기 보고·최종 기록 ↗
오류 제보·정정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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