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당일권, 모든 경기장 안내소에서 파는 것은 아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잔여석이 있는 세션의 당일권을 판매한다. 온라인 구매 지원 안내소와 여덟 경기장의 현장 판매는 서로 다르며, 판매 종료는 세션 종료 예정 시각보다 1시간 30분 이르다. 관객은 경기장·세션·창구 종류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입장권을 미리 사지 못했더라도 남은 좌석이 있는 세션은 경기 당일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모든 경기장 안내소가 현장 판매소인 것은 아니다. 조직위원회는 9월 2일 공지에서 공식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구매와 여덟 경기장의 당일권 판매, 나고야 사카에의 대면 판매소를 구분했다.
온라인 판매는 세션 종료 예정 시각의 1시간 30분 전까지 이어진다. 현장 당일권 판매시간은 세션 시작 예정 1시간 30분 전부터 종료 예정 1시간 30분 전까지다. 판매 대상은 그 경기장에서 당일 열리는 세션 가운데 구매 시점에 좌석이 남은 등급이다. 따라서 경기가 시작됐다는 이유만으로 판매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지만, 잔여석이 있다는 보장도 없다.
현장 판매 대상에는 육상의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 농구·유도의 아이치 국제아레나가 포함된다. 축구는 미즈호공원 럭비장과 도요타 스타디움뿐 아니라 시즈오카현 에코파 스타디움, 오사카 나가이 육상경기장도 명단에 있다. 야구는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과 도요하시 시민구장이다. 대회 명칭만 보고 나고야 시내 판매소만 찾으면 다른 개최지의 이용 조건을 놓칠 수 있다.
모든 경기장에 설치하는 티켓 안내소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한 구매를 지원하는 창구라고 조직위는 설명한다. 현장에서 문의할 곳이 있다는 사실과 그곳에서 당일권을 직접 판매한다는 조건은 다르다. 별도로 사카에 히로바스에 마련된 대면 티켓센터는 전체 종목을 취급하며, 소재지는 나고야시 나카구 사카에 3초메 5-10으로 안내됐다.
한국어 관객은 경기장과 세션을 정한 뒤 공식 판매 화면의 잔여석, 판매 종료 시각, 해당 장소의 창구 종류를 차례로 대조할 수 있다. 이번 확인은 판매 제도에 관한 공식 공지이며 현재 특정 경기의 좌석 재고나 대기 시간을 확인한 결과는 아니다. 취소표가 반드시 나온다거나 현장 도착만으로 입장할 수 있다고 예상해서는 안 된다. 문의 창구의 운영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별도 공지돼 있다.
프리즘코리아 편집국 > 서지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