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아시안게임인데 도쿄에서 다이빙…관람 전 경기장·세션 확인
다이빙은 도쿄 고토구, 승마는 세타가야구에서 개최한다. 일정 변경 공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다이빙 경기가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도쿄 아쿠아틱스센터 일정에 올라 있다. 도쿄도 스포츠추진본부의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 시설은 고토구에 있으며, 앞서 20일부터 25일까지는 경영 경기가 배정됐다. 대회 이름에 나고야가 들어가지만 모든 종목이 같은 도시에서 열리는 것은 아니다.
도쿄에서 개최하는 다른 종목은 승마다. 세타가야구 바지코엔에서 마장마술·종합마술·장애물 경기가 열리며, 안내된 개최일에는 9월 25~27일과 10월 1일·3일·4일이 포함된다. 따라서 수영과 승마를 함께 보려는 관객은 개최 도시뿐 아니라 경기장과 세부 종목별 날짜를 나눠 확인해야 한다.
일정 변경 공지도 중요하다. 도쿄도는 21일 갱신한 안내에서 태풍 25호에 따른 비와 경기장 정비 때문에 22일과 23일 종합마술 세부 일정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는 당시 변경 내역이며, 이후 모든 경기의 지연이나 취소를 의미하지 않는다.
공식 안내는 앞으로도 세션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힌다. 관람을 준비할 때는 처음 공개된 일정표만 보지 말고 티켓의 날짜·세션과 최신 공지를 대조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9월 26일 확인한 운영 안내를 정리한 것으로, 경기 결과나 특정 선수의 출전을 확정하는 자료는 아니다.
프리즘코리아 편집국 > 서지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