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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뉴욕 독일·러시아 외교장관 회담

유엔 총회 계기 바데풀·라브로프 회담과 양측의 공개 설명을 검증한다. 대화 재개와 합의 여부를 구분하며 주택대출·외계행성 발견은 제외한다.

국제 · 2026.09.27

독·러 외교장관 회담의 ‘곡물’ 의제, 독일은 회담 전에도 요구했다

뉴욕에서 바데풀 독일 외교장관과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 만난 뒤 곡물 수출이 의제로 거론됐다. 그러나 독일 외무부 공개 기록을 보면 바데풀 장관은 9월 9일 이미 우크라이나 곡물 운송 협의를 말했고, 23일에는 흑해에서 시작하는 휴전을 제안했다. 회담에서 의제가 다시 제기된 사실과 새로운 곡물 합의가 성립했다는 주장은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