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후속작 확정…2029년은 공개 확정일 아닌 보도상 목표
넷플릭스는 두 감독의 복귀를 발표했지만 공식 발표문에는 공개일을 제시하지 않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후속작은 제작이 공식 확인됐지만, 공개일이 확정됐다고 말하기는 이르다. 넷플릭스가 2026년 3월 12일 투둠에 게재한 발표는 매기 강과 크리스 애펄핸스 감독의 복귀를 명시하면서도 공개 연도나 날짜를 제시하지 않았다.
온라인에서 거론되는 2029년은 앞선 보도에 나온 목표 시점이다. 버라이어티는 2025년 11월 6일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양사의 후속작 계약과 2029년 공개 계획을 전했다. 그러나 제작 일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고, 넷플릭스와 소니가 논평을 거절했다고 적었다. 이를 배급사의 확정 일정과 동일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제작 방향은 두 감독이 넷플릭스와 맺은 애니메이션 분야 독점 다년 집필·연출 파트너십의 첫 작품으로 후속작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다만 계약 기간의 구체적인 연수나 영화의 세부 줄거리는 해당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어 관객이 출시 정보를 확인할 때는 후속작 제작 발표, 보도상 목표 연도, 실제 공개일을 나눠 볼 필요가 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전편과 싱어롱 버전의 안내도 후속작 출시 소식과 구별해야 한다. 공식 후속작 발표만으로는 한국 공개일이나 극장 개봉 일정을 확인할 수 없다.
프리즘코리아 편집국 > 한소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