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서 우크라이나 민간인 보호·인도적 접근 촉구
유엔의 9월 24일 설명은 총회 연설과 안보리 논의에서 제기된 보호·휴전 요구를 전했다.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에서 우크라이나 민간인 보호와 인도적 접근 보장이 주요 과제로 거론됐다. 유엔 우크라이나 사무소가 9월 24일 공개한 설명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총회 개막 연설에서 유엔 헌장을 이중 잣대 없이 지키고 민간인을 예외 없이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도적 지원을 위한 접근도 방해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같은 자료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 일반토의에서 전쟁 종식을 촉구했으며, 안전보장이사회에서도 우크라이나 문제가 논의됐다고 전했다. 논의 대상에는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도시의 민간인 피해, 점령 지역에 대한 인도적 접근, 유엔 헌장에 부합하는 평화가 포함됐다.
로즈메리 디칼로 유엔 정무·평화구축 담당 사무차장도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즉각적이고 전면적이며 무조건적인 휴전을 위한 외교 노력을 촉구했다. 이는 유엔이 소개한 발언과 요구 사항으로, 휴전 합의가 체결됐거나 현장의 지원 통로가 확보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 자료를 읽을 때는 총회 일반토의의 연설과 안보리 논의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회의에서 민간인 보호의 필요성을 제기한 사실과 실제 보호 조치의 이행 여부는 별도의 확인 대상이다.
프리즘코리아 편집국 > 정하린



